꿈과 끼의 산실 대전만년중학교

공교육 활성화 사례 : 사물놀이반 카누반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5:58]

꿈과 끼의 산실 대전만년중학교

공교육 활성화 사례 : 사물놀이반 카누반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10/18 [15:58]

[청솔뉴스 PINENEWS=김지나 기자] 대전만년중학교(교장 성시열)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물놀이반과 카누반’에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였고 각종 대회에도 출전하여 다수 입상하는 등 ‘꿈과 끼의 산실’이 되고 있다.

사물놀이반 학생들은 매일 아침 일찍 등교하여 1교시 수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자율적으로 활동하였고, 카누반 학생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였다.

학교에서는 사물놀이 연습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시청각실 방음공사를 실시하였고, 카누 연습이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시설과 설비를 구축하였으며 최적의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하였다.

그 결과 사물놀이반 학생들은 7월 12일 대전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31회 초중 학생음악경연대회 사물놀이 부문에서 교육감상(1위)을 받는 등 여러 상을 받았고, 카누반 학생들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입상하였다.

사물놀이반 김민호 학생은 “3년 동안 활동하면서 선후배 사이에 돈독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학교생활이 너무나 즐겁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만년중학교 ‘사물놀이반과 카누반’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으며, 사교육을 낮추고 공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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