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충청남도서예대전 시상 및 전시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열려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6:52]

제27회 충청남도서예대전 시상 및 전시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열려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10/19 [16:52]

  © 청솔뉴스 PINENEWS                   전시관 입구 현수막

 

27회 충청남도서예대전 시상식과 전시가 20201019일 청산아트홀에서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열렸다. 원래는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에서 전시관 전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전시를 하지 못하다가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금산청산아트홀에서 축소하여 열리게 되었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배재용 사무국장은 먼저 참석한 각 지부장과 이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내빈 소개부터 하였다.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김성경 지회장, 충남서협 유병우 상임부회장, 배용환 부회장, 손복자 공주지부장, 김미숙 이사, 성하열 이사, 김현지 이사, 길종숙 이사, 이광규 이사, 김정희 이사, 김재덕 이사, 박인희 이사, 방희수 이사, 유혜숙 이사가 참석하였다.

 

  © 청솔뉴스 PINENEWS                     수상자와 충남지회 이사들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김성경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각 지부의 서실과 화실 그리고 문화센터가 문을 닫는 악조건에도 많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시,군 지부 지부장과 이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작품 수는 작년보다 조금 줄었지만 작품 수준은 높아져서 충남서협의 발전이 기대된다. 추사 김정희를 배출한 충남서예의 전통을 잘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20201월 충남서협 정기총회에서 초대작가로 인준을 받은 우현 김경애, 태산 김태복, 동암 박영래, 수림박윤경, 현강 배영환, 양원 이문자, 현민 이양례, 정헤당 임형주, 우보 조영길, 남전 조영용, 가원 최미숙을 대표해서 현강 배영환과 양원 이문자가 초대작가증서를 받았다.

 

  © 청솔뉴스 PINENEWS


이어서 시상식이 진행 되었다. 특선자 시상은 정암 배용환 부회장이 하였고 특선자 대표로는 한문 해서 특선 곽현실, 한글 특선 김종인, 한문 행초 특선 최홍규가 받았다.

 

▲     ©청솔뉴스 PINENEWS

 

우수상 시상은 은곡 유병우 상임부회장이 하였고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한문 예서 우허 윤용원, 한문 해서 이현 이재락이 우수상을 받았다.

 

영예의 대상 시상은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우창 김성경 지회장이 하였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문인화로 백목련을 그린 정암 신명재가 대상을 받았다. 

 

  © 청솔뉴스 PINENEWS


대상을 받은 신명재 작가는 문인화 12작품을 출품 했는데 "매일 강행군을 하듯이 작품에 정성을 쏟았다. 정말 노력하는 만큼 경지에 오르는 것 같다"며 대상으로 뽑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한국서예협회 배재용 사무국장은 좋은 작품을 코로나로 인해 직접 보지 못하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시해서 안타깝다. 오늘 전시작품과 시상식은 영상촬영을 하여 유튜브에 올리고 도록 PDF 파일은 충남서협 카페에 올려서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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