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3년 충남종합체육대회 유치

코로나로 당진· 보령 대회 한해씩 순연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20:25]

금산군 2023년 충남종합체육대회 유치

코로나로 당진· 보령 대회 한해씩 순연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9/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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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배재용 기자]  충청남도체육회(회장 김덕호)22일 회의실에서 충남종합체육대회위원회를 열고 충남종합체육대회를 코로나19로 인해 한해씩 순연키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당진시에서 개최 예정이던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에, 내년 보령서 열릴예정이던 대회는 2022년에 해당 지역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2022년 도민체전 유치전은 공주시와 논산시, 서산시, 금산군이 유치신청서를 내고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이미 지난 5월 도민체전위원회 현장실사단이 해당 시군 방문하여 현장실사를 실시했으며 유치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을 실시한 후 충청남도 종합체육대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개최지를 선정했다.

 

따라서 2023, 2024년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는 금산군, 서산시가 각각 선정되었다금산군은 제57(´05)개최에 이어 2번째로 충남체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고, 서산시는 제54(´02), 64(´12) 개최에 이어 3번째로 충남체전 유치하였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2023년 충남종합체육대회가 금산에서 개최하게 됨을 환영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해준 금산군 체육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금산발전의 큰 전환점이 되는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호 충남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대회의 순연 개최 등 아쉬움이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 힘을 합쳐 이겨내야 할 시기이므로 15개 시군의 더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2023, 2024년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으로 해당 시군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생활체육 여건 개선 등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년 충남종합체육대회의 금산 개최를 통하여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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