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처럼 아름다운 대둔산 용문골 칠성봉

전설의 석문 용문굴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09:27]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대둔산 용문골 칠성봉

전설의 석문 용문굴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9/15 [09:27]

[청솔뉴스=배재용 기자] 

  © 청솔뉴스 PINENEWS

대둔산(877.7m)호남의 금강산이라 할 만큼 경치가 뛰어나다. 최고봉 마천대를 비롯해 칠성봉과 용문골 일원의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전북 도립공원인 대둔산은 전북 완주군과 충남 논산시, 금산군에 걸쳐 있으며 전주, 대전, 경북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일반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있는 산이다.

 

설악산의 굵직굵직한 바위들이 웅장함을 자랑한다면 대둔산은 작으면서도 섬세하다. 그러나 갖출 것을 다 갖춘 모자람이 없는 산이다. 능선에서 아래를 내려봐도, 아래에서 위를 올려봐도 절경이다. 어느 곳이든 제각각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 대둔산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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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시설 지구에서 금강 구름다리를 통해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서울의 북한산만큼 붐빈다. 집단시설지구에서도 대둔산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금강 구름다리 부근과 마천대 암릉, 칠성봉, 용문골 일원은 한 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답다. 용문골 입구에 들어서면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한마디로 바위 천국에 들어온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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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칠성봉 전망대로 가는 길목에 있는 용문굴로 알려진 2개의 석문은 이 석문을 지나 도를 닦은 사람이 세계를 다스린다는 전설이 있는데 원효대사도 이 석문을 찾다 못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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