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철학, 인문학의 접목

개성 넘치는 박건태 작가

배재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8/23 [17:32]

사진과 철학, 인문학의 접목

개성 넘치는 박건태 작가

배재용 기자 | 입력 : 2020/08/23 [17:32]

 

  © 청솔뉴스 PINENEWS                         생각하는 사람

 

한국사진작가협회 박건태 금산군지부장은 NH농협에 근무할 때 틈틈이 여가를 이용해 카메라를 메고 산과 들 강과바다에서 27년간 사진 창작 활동을 해왔다.

  

  © 청솔뉴스 PINENEWS

 

박건태 작가는 1998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하여 (대전, 계룡)지부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 사진작가협회 금산지부를 창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금산인삼 전국관광사진공모전개최와 다문화 가족사진, 장수사진 찍어주기, 재능기부 등 많은 활동을 해온 공로로 제7회 금산예술제에서  영예의 금산 예술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사진작가로 최고의 영광인 제35회 한국사진대전에서 입선과 제48회 충남사진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 청솔뉴스 PINENEWS            몸에 대한 사유 

 

박건태 작가가 이끄는 Photo Essay  블룸즈버리 현대사진 제4회 그룹전이 ‘사진, 그 기억의 영원한 봉인’이라는 제목으로 8월 초에  대전 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에서  개최되었다. 블룸즈버리는 사진과 인문학의 접목을 통해 사진작업에 보다 더 깊은 철학적, 인문학적 주제를 추구하고 있으며, 8년 전 대전 시민대학 사진미학& 포토에세이반이 생겨나면서 시작됐다.

 

  © 청솔뉴스 PINENEWS

 <블룸즈버리>의 이름은 영국의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가 블룸즈버리를 중심으로 소설가, 화가, 시인, 미술평론가, 경제학자등이 모여 자유로운 지성과 예술과 우정을 존중하며 각기 다른 영역에서 문화의 꽃을 피웠던 모임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박건태 회장이 이끄는 대전 시민대학과 한밭대, 배재대, 평생교육원 출신 2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의 사진과 에세이가 곁들여진 회원전으로 13명의 작가작품 총 50여점이 전시되었다.

 

  © 청솔뉴스 PINENEWS                 바다 - 태고의 시간 

 

사진에 철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개성 넘치는 박건태 작가의 훌륭한 작품 세계가 금산을 넘어 한국과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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