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 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사업' 선

공공시설이용요금 법정할인 즉시 감면있도록 해, 이용객 편의 증진

김지나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12:05]

대전시,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 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사업' 선

공공시설이용요금 법정할인 즉시 감면있도록 해, 이용객 편의 증진

김지나 기자 | 입력 : 2019/06/04 [12:05]

▲ '대전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시스템' 구성도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 김지나 기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행정 정보 공동 이용 활성화' 공모사업에 응모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시스템 구축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공시설 이용자가 법정 할인 대상자일 경우 증명서 제출 없이 감면 대상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사업 선정으로 특별 교부금 1억 9,000만 원을 확보했고 44개 체육시설, 공연장, 교양강좌, 장묘시설 등에 대해 예약 및 결재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시설 이용자의 편의제공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대수 대전시 정보화 담당관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이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증명서를 지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연말까지 시 OK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행정안전부의 행정 정보 공동 이용 센터와 연계해 2020년 1월부터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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