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농어업유산 16개 자치단체 상생협력 체결

고한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4:14]

국가농어업유산 16개 자치단체 상생협력 체결

고한경 기자 | 입력 : 2019/05/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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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뉴스 PINENEWS=고한경 기자>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농어업유산 관련 한국·중국·일본 3개국 석학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개최됐다.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국내 16개 지방자치단체는 20일 지역 간 연계를 통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석한 자치단체는 금산군을 비롯해 개최지인 하동군, 제주특별자치도, 완도군, 구례군, 담양군, 울진군, 부안군, 울릉군, 의성군, 보성군, 장흥군, 남해군, 신안군, 무안군, 광양시 등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을 보유한 16개다.

 

이날 자치단체장은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자치단체 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역량강화 추진, 관광 상품 연계 개발로  지역소득 창출, 농어업유산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정기·비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국가유산의 보존 및 홍보, 관광산업 접목 등의 방안과 농어업유산의 지속적인 대정부 예산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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