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홍화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5/15 [21:45]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홍화연 기자 | 입력 : 2020/05/15 [21:45]

 

 

[청솔뉴스 PINEWNEWS=홍화연] 지난해 5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성인 1188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에 감사 인사를 전할 인생 스승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62%가 ‘없다’고 답했다. 10명 중 6명은 스승의 날에 연락하고 싶은 스승이 없다는 말이다.

 

십여 년이 넘게 수십 명의 선생에게 배웠음에도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서 학문을 가르쳐준 스승과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우쳐 주는 ‘인생 스승’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살다보면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든 순간이 더 많다. 인생의 스승이 필요한 이유다.

 

4대 성인으로 추앙받는 예수는, 당신을 십자가 형틀에 매달아 죽인 원수까지 이해했고 용서하며 사랑했다. 그의 본보기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본질의 답을 제시했다.

 

예수는 4대 성인 중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생생한 계시를 전했다. 온갖 핍박과 위협 속에서도 자신을 내던져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다.

 

신약성경 요한복음 3장에 등장하는 니고데모는 예수를 핍박했던 유대교의 한 지도자였다. 어느 밤 예수께 찾아와 ‘하나님이 보낸 스승’이라 고백했다.

 

“랍비여(선생님),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는 ‘사람이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니고데모는 하늘나라를 소망한 사람이었을 테다. 예수그리스도는 육신이 아닌 영으로 새롭게 거듭나야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고 가르쳤다. 영의 거듭남은 주를 믿을 때부터 출발한다.

 

예수의 가르침은 위력과 권세가 있었다. 예수를 스승과 성인을 뛰어넘어, 인류를 영적 무지에서 진리로 해방하여 구원한 ‘메시야’로 믿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죽음 이후 영원한 삶의 길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은 어린 시절부터 예수그리스도를 만났다. 1945년에 태어나 줄곧 배고픔과 싸우다 일찍 철이 들어 삶의 이유를 깊게 고민했고 해결할 분은 예수 밖에 없음을 알았다. 15살부터는 낮에는 농사일을, 밤에는 집 근처 산속 채광굴에서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을 부르고 불렀다.

 

때론 40일 금식과 70일 절식을 감행하며 매달렸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때마다 성경에 대해, 인간에 대해, 천국에 대해 수백 수천 번을 물었다. 정 선생은 21년의 극한 수도생활에서 성경의 깊은 인봉을 풀어 관통했고,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깨달았다. 

 

어느 날 예수그리스도께서 정명석 선생에게 말씀했다.
“너는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라”

 

그 말씀이 이뤄져 현재는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국내외 교수와 박사들이 정 선생의 가르침을 구하고 있다. 정 선생의 천재적 답변에 놀란 그들이 어떻게 이러한 지혜를 갖게 됐냐고 물으면 그는 항상 이렇게 답한다.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라고.

 

이 시대를 향한 예수그리스도의 생생한 가르침을 듣고 싶다면 정 선생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보면 좋겠다. 신은 인간을 도울 때 인간을 통해 역사하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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