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코로나19 차단 위한 창의적 노력 제고

읍·면장 영상회의 개최, 외국인 손소독제 및 마스크 지원책 추진

윤여금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09:39]

홍성군, 코로나19 차단 위한 창의적 노력 제고

읍·면장 영상회의 개최, 외국인 손소독제 및 마스크 지원책 추진

윤여금 기자 | 입력 : 2020/03/19 [09:39]

                                      ▲   ⓒ청솔뉴스 PINENEWS

 

[청솔뉴스 PINENEWS=윤여금 기자] “전국최초 적십자와 연계해 수제 면마스크 제작에 이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외국인에 대한 수제 면 마스크 및 손소독제 공급 등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창의적이며 선제적인 노력해 오신 홍성군청 가족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3월 16일 9시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읍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수제마스크 공급, 구내식당 주2회 휴무제 등 코로나19 차단 등 당면업무 추진에 노고가 많은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읍ㆍ면장회의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영상회의로 개최하였으며, 2020년 청산리대첩 100주년 기념 백야장군나라사랑 선양의 해를 비롯해 산불방지 특별활동,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등 당면업무 공유를 통해 행정누수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김석환 군수는 코로나19 전선 확대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상황에 준하는 실질적 조치에 나서고 있는 만큼 전 부서 및 읍면,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차단방역 체계 구축에 창의적인 노력을 제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군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민생활안정, 일자리창출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과 계획된 업무가 순기표 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간부공무원들이 앞장 서 줄 것을 강조했다.


홍성군은 지난 2월 10일 긴급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대규모행사 취소, 농축산업 외국인근로자 모니터링 강화,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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